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랑구, 대상자 맞춤형 알레르기질환 교육

서울 중랑구는 오는 16일 아토피·천식 인증 안심 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및 식품 알레르기의 이해와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중랑구는 정보 전달의 파급력이 큰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및 식품 알레르기의 원인과 악화인자, 알레르기 유발 식품별 정보를 포함한 최근 치료 동향 등에 대한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최선희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효빈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학교를 찾아가 진행한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아토피 안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22개소, 4,3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구연동화와 탈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왔다. /이재용기자 jyle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