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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앞장서요"

20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열린 푸른코끼리 사업 협약식에서 박백범(왼쪽부터) 교육부 차관,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인 푸른코끼리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 등 삼성 5개 전자 계열사가 참여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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