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거리두기 4단계 재연장…버티며 장사 준비하는 자영업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6일 관광객 등의 발길이 끊긴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호프집에서 자영업자가 장사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등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재연장을 결정했다./오승현 기자 2021.08.0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