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엘리엇 공방이 남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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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엘리엇 싱어 ‘엘리엇 매니지먼트’ 회장. 유대계 미국인 억만장자로 하버드대 법대를 졸업했다. 투자은행에서 부동산 업무를 하다가 1977년 130만 달러로 헤지펀드를 설립했다. 개인 재산은 2조 원으로 추정된다. 미국 공화당의 최대 개인 기부자로도 알려져 있다.<br><br>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합병안 통과를 알리고 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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