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Talk! Talk!] 김기만 한국창의과학진흥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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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한국창의과학진흥원 대표는 코딩 교육의 목적이 단순한 ‘프로그래머 양산’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코딩 교육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의 배양’을 돕는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br><br>
코딩 교육을 접한 학생들과 교육 기업들의 반응은 꽤 뜨겁다. 이 같은 반응이 나오는 데에는 다양한 코딩 교육 과정과 체험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 한국창의교육원에서 내놓은 다양한 교재와 교보재 ‘코드이노’ 보드.<br><br>
김기만 대표는 코딩 교육의 방향이 결코 ‘성적과 입시 줄 세우기’로 귀결돼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이라는 올바른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