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Talk! Talk!] 강호경 애플파이스튜디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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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스튜디오가 개발한 헬로펫은 스마트폰 어느 화면에든 나타나 사용자와 함께 하는 가상 펫 서비스다. 강호경 애플파이스튜디오 대표는 헬로펫이 사용자의 삶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서비스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br><br>
헬로펫과의 대화는 꽤 사실적이다. 예를 들어 실제 일기예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내일은 비가 오니 우산을 꼭 챙기세요’라고 말하는 방식이다.<br><br>
헬로펫은 감정 고립에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감성적 콘텐츠를 탑재하고 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