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씨티 모바일 챌린지’ 예선전 성료
이전
다음
브렌단 카니(오른쪽 두번째)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과 호르헤 루이스(〃네번째) 디지털 활성화 글로벌 프로그램 책임자가 14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씨티 모바일 챌린지’ 예선 수상팀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팀들은 다음 달 12일 홍콩에서 결선에 참여하며 최종 선발될 경우 씨티은행과 협업, 실제 구현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제공=씨티은행<br><br>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