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대한적십자사에 재난 이재민용 파티션 100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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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시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사옥에서 김영태(오른쪽) 현대백화점 사장이 재난 이재민 지원을 위한 파티션 100개를 전달한 뒤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난 이재민 지원용 파티션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체육관이나 학교 강당 등에 머물 경우 사생활을 보호하고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주는 장비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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