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GS건설, 오만서 8,241억원 규모 정유플랜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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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만 무스캇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오만 리와 플라스틱 복합 산업단지 프로젝트 EPC 계약식에서 허윤홍(왼쪽 두번째) GS건설 사업지원실장과 무삽 알 마흐루키(〃 세번째) 오만 국영 정유 및 석유화학회사 CEO가 계약서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 사진제공=GS건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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