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독거·무의탁 노인가정에 방한용품 전달
이전
다음
채정병(오른쪽)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2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박준기 관장에게 독거·무의탁 노인 가정을 위한 방한용품 200박스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카드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제작한 방한용품 박스에는 패딩과 방한모자, 양말 등이 담겨 있다. /사진제공=롯데카드<br><br>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