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동정 보다는 동행을 선택한 조선의 선진 장애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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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악고에서 열린 정창권(오른쪽) 교수의 인문학 강좌 ‘마이너리티 리포트 조선’에 9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조선시대 장애인의 복지와 사회적 인식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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