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13) ‘호우시절’과 한중FTA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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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왼쪽)와 메이가 맥주를 마시며 미국 유학시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그러나 ‘유학시절 연인사이였다’는 부분에 대해 동하와 메이의 기억은 다르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메이의 고향은 쓰촨성 청두. 중국에서도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 쓰촨이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동하와 메이가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비를 함께 바라보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