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이슈] 글라슈테 오리지날 '유행보다 브랜드 정체성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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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가마드 CEO는 과거 몇몇 시계 브랜드에서 재무관리 전문가로 활동했다. 1995년 재무이사로 스와치그룹에 합류해 2011년부터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수장을 맡고 있다.<br><br>
얀 가마드 CEO가 착용하고 있는 Senator Cosmopolite 시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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