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우즈베키스탄서 '글로벌 하모니'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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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의 대학생봉사단인 해피빌더가 ‘글로벌 하모니’ 축제에서 난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2~26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시에서 ‘글로벌 하모니’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br><br>/사진제공=포스코건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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