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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한국 해비타트 본사에서 강현구(오른쪽) 롯데홈쇼핑 대표가 송영태 해비타트 상임대표에게 ‘롯데홈쇼핑 나눔릴레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기부금 마련을 위해 지난 달 18일을 ‘천사데이’로 지정, 11번째 ‘나눔 릴레이’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18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7만 여건의 주문을 받아 6,716만8,564원을 마련했다./사진제공=롯데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