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체육 유망주에 장학금 전달
이전
다음
박용현(둘째 줄 오른쪽 네번째부터) 두산연강재단 이사장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3일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5년 두산체육꿈나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체육 유망주 학생 20명에게 모두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은 2011년부터 체육 유망주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