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SKT, 보이스피싱 근절 위한 공동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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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보이스 피싱 근절을 위한 공동 캠페인 업무 협약식에서 진웅섭(왼쪽 세번째) 금융감독원장과 장동현(왼쪽 네번째) SK텔레콤 사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감원과 SK텔레콤은 통화기능을 향상하는 스마트폰 앱인 ‘T전화’의 음성녹음 기능을 통해 전화사기범의 목소리를 수집하고 이를 일반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사기예방 캠페인에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금융감독원<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