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산업혁명은 350여년간 축적된 혁신의 산물'
이전
다음
9일 양천도서관에서 열린 ‘글로벌 경제의 형성과 부의 이동’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권홍우(사진)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겸 선임기자의 강의를 진지하게 듣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br><br>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