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조선시대 장애인제도, 자활이 목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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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하나고등학교에서 열린 ‘마이너리티 리포트 조선’의 강의를 맡은 정창권(사진)교수가 지체장애인이었지만 중하층 아동을 위한 교재를 쓰고 출판했던 조선시대 시인 장혼의 삶과 그가 남긴 베스트셀러 ‘계몽편’의 원전을 직접 소개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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