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키아, 끊김없는 최고속도 동영상 전송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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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노키아는 HD급 동영상을 한 장소에서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1초 이내에 전송할 수 있는 ‘초저지연 eMBMS’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대규모 공연장, 스포츠 경기장,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형 5G 서비스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뮌헨의 노키아 연구소에서 기술 시연에 성공한 뒤 양사 기술진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KT<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