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바레인서 7,600억 해상 LNG 플랜트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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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바레인으로부터 7,600억 원 규모의 해상 LNG 플랜트공사를 수주했다. 지난 2일 바레인 현지에서 열린 바레인 해상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 EPC 계약식에서 시카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국영가스청 CEO(왼쪽에서 두번째), 허선행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세번째), 압둘 후세인 빈 알리 미르자 바레인 에너지부 장관(네번째)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br><br>/사진제공=GS건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