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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주다스 프리스트 공연 당시의 모습. 공연의 시작과 함께 등장하는 할리데이비슨은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였다.<br><br>
한남동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매장 내부. 묵직한 아메리칸 바이크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눈이 즐거워진다.<br><br>
로우라이더의 심장인 공랭식의 103큐빅인치 V-트윈캠 엔진.<br><br>
임진각 역을 배경으로 한컷. 결코 만만치 않은 크기의 바이크지만 의외로 편안한 라이딩을 제공한다<br><br>
가을이 깊어가는 임진각. 이동 수단이 무엇이든 여행이라는 것은 늘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br><br>
‘전곡양평해장국’의 선지해장국. 넉넉하고 신선한 선지와 깔끔한 국물 맛에 가격도 7,000원으로 부담없다. 전곡을 지나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