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과거 기억에 의미부여, 자기 이해의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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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사진) 작가 겸 비평가는 24일 정독도서관에서 열린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인문학적 글쓰기’의 첫 강의에서 글감 준비를 위한 기억 되살리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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