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소외 아동들에 꿈과 희망 전해온 삼성전기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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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가운데 서 있는 사람) 삼성전기 사장이 26일 수원 화서동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동광원을 찾아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놀이터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기<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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