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진흥회·산단공, 유휴설비 유통촉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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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왼쪽)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이 16일 산단공 서울본부에서 ‘유휴 공장설비의 거래 및 유통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으로 산단공은 전국 63개 국가산단 내 5만여 입주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활용, 유휴설비 매각기업을 발굴하고 한국기계거래소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유통을 지원하게 된다. /사진제공=기계산업진흥회 <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