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9)‘브이 포 벤데타’와 어나니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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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비가 외출을 위해 머리를 만지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브이가 쓴 가면의 주인공 ‘가이 포크스’는 1605년 반역사건을 일으킨 실존인물이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브이(오른쪽)가 강제추행을 당할 뻔한 이비를 구했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이비 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은 연기를 위해 삭발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영화 속 독재자는 “대장부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며 브이를 비난했다. /출처=네이버영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