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드론, 서울 영동대교-코엑스 도로 달리고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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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뒷좌석) 미래부 장관이 22일 서울 코엑스 앞에서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네시스에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송은석기자<br><br>
최양희(왼쪽 세번째) 미래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코엑스 앞에서 드론을 활용해 물에 빠진 사람에게 튜브를 전달하는 링고리 던지기 시연을 보고 있다. /송은석기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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