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노키아와 재난통신망 기술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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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김장기 SK텔레콤 국가안전망 TF장(왼쪽)과 앤드류 코프 노키아 한국지사장(오른쪽)은 재난통신망 기술 공동개발을 약속하고 중소기업과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사업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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