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생명을 충전한다’ 캠페인 광고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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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생명을 충전한다(Charge the life)’ 캠페인의 멸종 위기 동물 4종 캐릭터. 캠페인은 이들 4종의 멸종 위기 동물 캐릭터가 배터리 잔량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게 하는 방식을 적용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삼성전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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