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톡!톡!]임현 유비파이 대표, “파일럿 꿈꾸던 아이, 드론에 꿈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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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을 꿈꾸던 어린 소년은 이제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 항공기 ‘드론’을 개발하는 젊은 과학도로 성장했다. 임현 유비파이 대표(사진)는 생활 속 드론의 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로 오늘도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br><br>
유비파이 사무실에 진열된 수십대의 드론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임현 대표(가운데)가 동료 개발자들과 함께 드론의 테스트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