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3사, 해양플랜트 국제표준화로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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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영(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현대중공업 상무와 이호성 미국선급협회(ABS) 부사장, 글로벌 석유회사 관계자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국내 조선 3사(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와 ABS간 ‘해양플랜트 표준화 추진 착수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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