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존엄성이란 삶을 지탱해주는 지지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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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 20분 국악고 우륵당에서 열린 방현희 작가의 ‘소설과 영화로 관계읽기’ 강좌에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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