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통위원장 “음란물 등 유해사이트 차단 국제공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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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앞줄 가운데)는 11일 강남 더케이호텔에서 학계·법조계·언론계·민간단체 등 전문가들로 제3기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3시간 넘게 건전한 인터넷문화 조성을 위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허정일(앞줄 왼쪽부터) SK커뮤니케이션즈 실장,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 윤문상 한국교육방송공사 부사장, 박애선 서울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대표, 심윤희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정경오 법무법인 한중 변호사, 고광본 서울경제신문 정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