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중국 간쑤성에 석탄 열병합발전 합작투자 계약
이전
다음
송치호(오른쪽) LG상사 대표와 리닝핑 간쑤성디엔리터우즈그룹 동사장이 1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간쑤성 우웨이 석탄 열병합 발전소에 대한 합자 투자 계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사업비 32억5000만 위안(한화 약 5,996억원)을 들여 석탄 열병합 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했다. /사진제공=LG상사 <br> <br>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