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나의 싱글라이프 너 하나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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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를 찍어야만 ‘알라미’의 시끄러운 알람음이 꺼진다. 세면대 앞으로 간 김에 세수를 하면 잠이 깰 것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캡처<br><br>
‘나만의 냉장고’를 활용하면 GS25 편의점을 우리집 냉장고처럼 활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캡처<br><br>
우유가 상했을 것 같은데 마셔 보지도 않고 버리기는 아깝고, 마셔보자니 꺼림칙하다면 ‘생활의 지혜’에서 노하우를 얻어보자. /구글플레이스토어 캡처<br><br>
빨래감을 짊어지고 직접 세탁소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 ‘크린바스켓’ 어플을 실행해 맡기려는 세탁물의 정보만 입력하면 업체에서 직접 세탁물을 찾으러 온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캡처<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