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新舊) 멤버 조화된 '노트르담 드 파리'의 새 에너지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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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에서 (왼쪽부터)클로팽 역을 맡은 루크 메빌, 그랭구와르 역의 리샤르 샤레스트, 콰지모도 역의 맷 로랑. 루크 메빌은 1998년 프랑스 초연부터 2001년까지 클로팽 역을 연기했고, 리샤르 샤레스트와 맷 로랑은 1999년부터 노트르담 드 파리와 함께 하고 있다./사진=마스트엔터<br><br>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새 얼굴인 페뷔스 역의 제레미 아멜린(왼쪽)과 에스메랄다 역의 스테파니 베다드. 스테파니 베다드는 지난 2월 내한 공연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사진=마스트엔터<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