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진정한 친구라면 동정 보다 공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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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광메디텍고등학교 학생들이 13일 열린 방현희(오른쪽) 작가의 인문학 강좌 ‘소설과 영화로 관계읽기’에 참가해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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