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창립 42주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
이전
다음
박영식(왼쪽 두 번째) 대우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이 30일 대우건설 창립 42주년을 맞아 기념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 대우건설<br><br>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