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7) ‘맹부삼천지교’와 한국교육의 불경제(不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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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동태를 파는 맹만수는 아들만은 꼭 서울대를 보내야겠다는 인생목표로 살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대치동 아파트로 이사 간 만수는 틈만 나면 아들(왼쪽)에게 “꼭 서울대에 가야한다”고 강요한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맹사성과 최현정(오른쪽)은 서로 의지하며 입시압박으로 인한 시름을 달랜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명문대 입학이 인생목표일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바라는 길을 가는 것이다. /출처=네이버영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