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의 우리술의 멋과 맛] (8)한국형 브랜디 출시를 앞두고 거는 천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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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에 걸린 전통 누룩이 탐스럽다. <br><br>
이슬에 젖은 풀 향기처럼 그윽한 맛의 증류주를 만든 삼해소주가의 김택상 선생.<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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