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만남 A to Z]나눔 위해 마음 연 '프로보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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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법인 동천의 프로보노(공익 전담)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희숙 변호사. <br><br>
재단법인 동천이 사회공헌활동으로 받은 상장 및 상패. 동천은 지난 2014년 로펌 재단법인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인권상’을 수상했고, 작년엔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2015 사회공헌상’을 받았다. <br><br>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프로보노 활성화’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협약시에 첨석한 동천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모금·후원자 개발 컨설팅 기관 소셜밸런스, 홍보 전문기업 케이피알어소시에이츠, 창업 컨설팅 기관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 등은 올해 프로보노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협업 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br><br>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동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이희숙 변호사. 이 변호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프로보노 변호사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