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꿈의 차체'로 디트로이트 모터쇼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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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6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 포스코의 최첨단 강판을 적용한 차체가 전시됐다. 철강사 최초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전시하는 포스코는 30여종의 초경량·고강도·고성형성 미래 자동차 소재를 선보인다./사진제공=포스코<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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