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톡!톡!]이승준 버틀러스 대표, “돌보밍은 워킹맘을 위한 사이다 같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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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대표는 돌보밍 시작 전 약 6개월간 유료 가사·육아 도우미 중개소를 운영했다. 그는 이 사업을 하면서 고객들에게 ‘도우미’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br><br>
이승준 대표는 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도우미를 제공한다는 진정성을 무기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