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舊 조화 속에 '한 번 더 맘마미아!'-뮤지컬 '맘마미아' 2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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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의 출연진이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대표 넘버인 아바의 ‘댄싱퀸’을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타냐 역의 전수경·김영주, 도나 역의 최정원·신영숙, 로지 역의 이경미·홍지민/사진=신시컴퍼니<br><br>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도나의 딸이자 결혼을 앞두고 아빠 찾기에 나선 ‘소피’ 역을 맡은 (왼쪽부터)박지연, 서현, 김금나/사진=신시컴퍼니<br><br>
뮤지컬 ‘맘마미아’의 2004년 한국 초연부터 11년간 함께 한 아빠 후보 ‘샘’ 역의 성기윤/사진=신시컴퍼니<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