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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13일 공개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 모습. 르노삼성차는 “한국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중형 세단의 붐을 다시 한번 열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br><br>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이 13일 첫 공개된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보 사장은 “SM6 등 다양한 차종을 통해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 보다 30% 늘려 10만대 이상 팔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