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콜롬보 사무소 개소식' 가져
이전
다음
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오전(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수은 콜롬보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덕훈(오른쪽 세번째) 수출입은행장을 비롯해 니로샨 페라라(왼쪽 네번째) 스리랑카 정무장관 등 관계자들이 현지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