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의 문화공간 변신, ‘혜화동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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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소규모 우체국을 세련된 문화공간으로 개선하는 ‘라이브 포스트(Live Post)’프로젝트에 의해 혜화동 우체국을 새 단장하고 25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서 오승용(왼쪽부터) (주)라이브포스트 대표이사, 한지현 우정사업본부 사무관, 천장수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장명수 광화문 우체국장, 김현수 혜화동 우체국장, 황진국 서울지방우정청 우정계획과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