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판매장인, 포상금 300만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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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00대를 판매해 현대자동차 판매장인에 오른 현대차 울산서부지점 노학규(가운데) 카마스터가 3일 울산지역 장애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포상금 300만원 전액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차 울산서부지점 정세호 지점장, 울산서부지점 노학규 차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방성수 사무처장.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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