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19) ‘인서전트’와 금수저·흙수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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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트리스는 분파시스템 파괴를 위해 독재자에 맞서 싸운다. /출처=네이버영화
독재자 제닌(왼쪽)은 유지를 명분으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반대세력을 억누른다. /출처=네이버영화
무분파의 수장 에블린은 분파의 체계 자체를 거부한다. /출처=네이버영화
분파시스템 파괴는 ‘고립과 단절에서 벗어나야 인류애 회복이 가능하다’는 메시지와 통한다. /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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