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들 도시 재생·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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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 앤틱가구거리. /사진제공=용산구
용산구는 지난 29일 관내 공인중개사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노력 자정결의 대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용산구
고려대 공과대 학생들이 ‘창동역 고가하부 공간재생 프로젝트’ 결과물로 뉴욕 하이라인파크를 벤치마킹한 ‘언더라인파크’를 발표했다. 도봉구는 지난해부터 고려대와 MOU를 체결, 관내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